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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리모델링' 사회공헌..경영대상 수상

  • 2015.10.29(목) 11:11

'2015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사회공헌부문 대상

▲28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2015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강승수 한샘 사장이 사회공헌 대상 상패를 받고 있다. (출처: 한샘)

 

한샘이 자사의 리모델링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상을 받았다.

 

28일 한샘은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2015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KMA)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 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매년 품질경영·사회공헌 등 경영분야를 세분화해 우수한 사례를 남긴 기업을 선정한다. 인테리어 기업답게 한샘은 '리모델링'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강승수 한샘 사장은 "한샘은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창출과 같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내봉사단체 '한울타리'는 한샘의 사회공헌활동의 대표적 사례다. 이들의 활동은 회사 제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한울타리는 서울 수도권과 지방에 위치한 한부모 자녀, 다문화 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에 부엌과 붙박이장, 책장과 책상 등을 들고 찾아갔다. 이들은 도배, 청소 등 인테리어 시공과정을 도왔다.

 

올해엔 독립운동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애국지사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가구·생활용품 등을 지원한 것. 한샘은 이 사업을 올해말까지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광복절엔 독립유공자 68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여름침구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샘 측은 "심장병 어린이 돕기 모금활동,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환경개선 등으로 봉사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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