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브리프]종근당, 수술후통증치료제 美 임상2상 성공

  • 2015.10.29(목) 16:04

종근당은 최근 미국 바이오벤처 기업인 카라쎄라퓨틱스(Cara Therapeutics)와 공동개발중인 수술 후 통증 관리와 요독성 소양증 치료제 CKD-943의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임상은 혈액투석 환자의 요독성 소양증에 대한 효과 및 투여량을 결정하는 실험으로 카라쎄라퓨틱스사가 진행해왔다.

종근당은 2012년 카라쎄라퓨틱스와 CKD-943의 국내 독점개발 및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을 진행했으며 내년에는 요독성 소양증 치료에 대한 임상 3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29일 종로구 인사동 소재 아라아트센터에서 `2015 JW 아트 어워드` 시상식을 갖고 내달 3일까지 수상작을 전시한다(사진). 


‘JW 아트 어워드’는 장애인 문화 예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정부나 지자체가 아닌 국내기업이나 공익재단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종합 미술대전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경하 JW중외그룹 회장, 안진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화약품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가 새로운 TV CF를 선보인다.


잇몸치료와 양치가 한 번에 가능한 잇치는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 3가지 생약성분이 잇몸의 원인균에 직접 작용하여 약효 발현이 신속하다. 출시 4년 만에 연매출 100억, 누적 판매량 346만개를 돌파했다.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에서는 잇치의 탁월한 잇몸 치료 효과를 소비자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해 신뢰감을 한층 더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사진).

녹십자랩셀은 최근 업계 최초로 바이오물류사업부를 출범했다. 


녹십자랩셀의 바이오물류시스템은 온도기반의 스마트태그(사진) 및 RFID를 활용하여 전체 운송과정 중의 검체 및 혈액팩의 온도, 위치, 진동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해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통제함으로써 안전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녹십자랩셀 박복수대표는 "녹십자랩셀은 생명공학 전문 기업인 만큼 바이오산업 관련 부문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이 축적되어 있다"며 "녹립자랩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바이오 물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직장 여성들은 밤 12시에 찾아 오는 식욕을 가장 참기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생명과학과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365mc 다이어트 데이앤나이트` 출시를 기념해 `식욕을 참기 힘든 시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20~40대 직장 여성들이 가장 식욕을 참기 힘든 시간은 밤 12시로, 전체 응답자의 38.6%가 선택했다. 이어서 32.3%의 여성들이 저녁 7시가 가장 참기 어렵다고 답했다.

LG생명과학 리튠은 오는 30일(금) 오전 9시 20분 홈앤쇼핑에서 ‘365mc 다이어트 데이앤나이트' 2세트(8주분)를 특별할인 가격인 15만8천원에 판매한다. 방송 중 모바일 주문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CJ헬스케어는 28~29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R&D오픈포럼’을 개최했다. 유망 기술 및 과제를 보유한 국내 벤처 5개사가 참가했다. R&D과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정보를 나누고 임상, 약제, IP(특허) 등 사내외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의견을 공유했다. 

CJ헬스케어는 R&D오픈포럼 개최에 앞서 사내 R&D 전문가 TF를 통해 약 6개월간 국내 총 48개사의 신약, 바이오 의약품 분야 138개 R&D과제를 검토해왔다.

CJ헬스케어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선별해낸 유망 R&D 과제에 대해 물질 도입, 공동개발 등 파이프라인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CJ헬스케어는 지난 27일 강원도 강릉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 연구소와 천연물 소재발굴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CJ헬스케어가 KIST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확보된 우수한 천연물 소재연구 결과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CJ헬스케어는 KIST 강릉분원 천연물 연구소와 효율적인 R&D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각 기관의 시너지를 최대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수입대체 약물로만 여겨졌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가 일양약품이 개발한 슈퍼 백혈병치료제 신약 `슈펙트`로 국산 대중화의 길이 열렸다.

 

국내 약 1000억원에 달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시장은 3개의 다국적사 신약에 대부분 의존했다. 이 약물을 대체할 수 있는 약물이 일양약품에서 12년간 연구 끝에 최종 1차 치료제로 27일 승인됐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발된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사진)다.

일양약품은 세계 시장으로의 수출을 위하여 최근 슈펙트 항암제의 단독 공장을 건설하고 11월초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화이자는 29일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이 혁신제약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GIP APAC cluster Lead)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사장(사진)은 오는 12월 1일부터 아시아지역 8개국(한국, 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의 혁신제약사업부문(Global Innovative Pharma, GIP)을 총괄하며 아시아 지역의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사장은 199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노스웨스턴대학과 홍콩과학기술대학교가 공동으로 설립한 Kellogg-HKUST Executive MBA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한국제약협회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은 28일 제약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등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경호 회장과 이승진 학장은 이날 오전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대회의실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교육과정, 연구사업, 교육프로그램, 심포지움 개최 등 교류협력사업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경호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협회와 이화여대 약대의 업무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제약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