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브리프] `모닝케어 강황` 출시 vs `헛개컨디션` 새 광고

  • 2015.11.03(화) 17:49

동아제약은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모닝케어 강황`을 출시했다. 모닝케어 강황은 기존 제품에 들어 있던 강황 성분을 10배 이상 증량하고 마름 추출물까지 새롭게 첨가해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했다.

 

강황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알코올이 분해하는 과정에 있어 알코올 탈수소효소(ADH)와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의 작용을 촉진시켜 알코올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되는 것을 도와준다.

마름은 호수나 연못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천연폴리페놀과 퀘르세틴 성분이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30일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동아에스티 박찬일 사장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으로, 동아오츠카 이원희 사장을 동아제약 사장으로, DMB 강수형 사장을 동아에스티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후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시너지 방안의 일환으로 그룹 내 회사간의 통합적 경영 시너지 창출, 영업 및 마케팅 극대화, 생산R&D의 유기적 경쟁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강정석 부회장은 1989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경영관리팀장, 메디컬사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영업현장에서부터 차근차근 경력을 쌓았으며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에 취임한 뒤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국내 숙취해소음료의 대표 브랜드인 CJ헬스케어의 `헛개컨디션`이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 단순히 숙취해소만을 강조 하는 것을 넘어 서로 챙겨주는 `소셜 드링크`로서의 가치를 표현했다.

 

가수 자이언티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유병재, 그리고 홍일점으로 배우 진세연이 출연했다. 편의점에서 촬영한 `편의점 편`과 술자리에서 촬영한 `술자리 편`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CM송은 자이언티 본인의 노래인 `돌아버려`를 직접 개사 및 편곡하여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첵, 첵, 챙기라웃` 이라는 가사를 활용했다.

부광약품은 지난달 29일 부광약품 중앙연구소에서  `한국 제약 시장의 전망과 성장 전략 및 기술 교류를 통한 동서양의 조화`를 주제로 제2회 TVM 캐피탈 아시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세계적인 벤처 캐피탈인 TVM 캐피탈 라이프 사이언스와 공동 주관한 행사로, 국내외 제약사의 사업 개발 및 연구소 임원, 바이오·제약 분야의 투자자들이 참석했다.

TVM 컨퍼런스는 제약회사, 바이오 벤처,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바이오 제약산업 및 투자 정보 공유의 자리로서 캐나다와 오스트리아에서 정례적으로 개최되어 왔다. 아시아에서는 작년 10월 처음으로 열렸다.

일동제약은 지난달 28일, 국내 유일 할랄 인증 기관인 KMF(한국이슬람교중앙회)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대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는 유산균인 락토바실루스 스포로게네스, 소화균인 바실루스 서브틸리스, 낙산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으로 일동제약의 소화정장제 `비오비타` 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사용되는 균종이다.

일동제약은 이미 지난 9월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비오비타의 할랄 인증을 획득하였고, 이번에 원료 인증까지 완료함으로써, 완제품인 비오비타의 품질을 확실히 보증할 수 있게 되었다.

일동제약은 지난 30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안건으로 부의했던 제1호 정관 일부 변경 건과 제2호 이사 선임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사로는 기타비상무이사에 에이치앤큐코리아파트너스의 임유철 공동대표와 김후정 상무가, 사외이사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백남종 교수가 새로 선임됐다.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경영 안정화를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 추진과 기업 및 주주 가치 제고에 더욱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동제약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160억원, 영업이익은 29%가 증가한 62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30일 `2015 대한민국 ICT Innovation 대상`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녹십자 의료재단은 `온도태그를 이용한 검체운송’분야의 국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로 인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ICT융합에 일조 했다는 공로를 인정 받아 장관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 상은 ICT융합정책 추진을 가속화하고 산업 전분야에 자발적 ICT융합 추진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일양약품은 올 한해 생산된 계절독감 백신(전 연령층 대상/유정란방식 3가 독감백신)을 전량 판매 완료하여 약 160억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생산 첫해부터 백신 판매를 완료하여 성공적인 백신사업에 진입한 일양약품은 지난 2014년에는 135억 규모의 판매를 올렸으며, 올해는 20% 가량 상승한 판매고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양약품은 백신의 원액까지 생산하는 국내 2개 업체 중 한 곳으로 최대 물량의 백신 원액을 생산한다면 원료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백신산업에 경제적인 부가가치 증대와 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개발 중인 기관지폐이형성증 예방 치료제 `뉴모스템(PNEUMOSTEM)`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신개발 유망의료기술`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개발 유망의료기술`은 5년 내 국내 도입 가능성이 있는 의료기술에 대해 잠재적 영향력을 분석, 정부와 산업계 및 국민 등 수요자에게 선제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선정하고 있다.

`뉴모스템`은 제대혈(탯줄혈액)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며, 미숙아의 폐 조직을 재생시키고 염증소견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약품은 코감기 치료제 `시노카에이`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코감기 전문 치료제인 시노카에이의 효능과 효과를 정확하게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코감기는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알레르기 비염과 증상이 유사하다. 감기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항바이러스 성분을 함유한 코 감기 전문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광고에서는 일교차로 인해 코감기 환자가 많아지는 환절기 시즌을 앞두고 `코감기 약은 따로 있다`라는 키 메시지를 바탕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다양한 코감기 증상과 상황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차병원그룹 줄기세포연구팀(이동률, 정영기)이 작년 체세포복제줄기세포 성공에 이어올 해 다시 체세포복제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림으로써 세계 최초 맞춤형 줄기세포 치료제의 기대감을 높였다.

체세포복제줄기세포란 성인의 체세포를 난자와 결합해 모든 조직으로 분화가 가능한 초기 줄기세포를 만드는 것이다. 그동안 성공률이 1~2%에 불과했지만 이번에 차병원그룹이 성공률을 7%대로 향상 시켰다. 

차병원그룹은 이번 연구를 진행하면서 실질적으로 황반변성 등 망막질환이 있는 환자의 체세포를 복제줄기세포로 만들었다. 이것을 치료제로 만들어 현재식약처에 임상 시험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국제약이 갱년기를 겪고 있는 40~59세 여성들의 자신감 고취를 위해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로, 엄마와 아내가 아닌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으로서의 ‘나’를 찾자는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다.

신청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www.feraminqueen.co.kr)를 통해 진행되며, 40세~59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어머니나 지인을 위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세노비스가 11월 한 달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3주간 섭취한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을 보장해주는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해 10월의 경우 한 달간 진행한 결과, 0.7%밖에 되지 않는 환뷸률을 보였다.

공식몰(www.cenovismall.co.kr)을 비롯,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구입, 3주간 꾸준히 섭취한 뒤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한 달 이내에 세노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100% 환불 처리해준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사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한 캡슐에 100억 마리 함유해 장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지난 31일,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진행한 `러브 플리마켓(Love Flea Market)` 행사에 참여했다.

 

`러브 플리마켓` 행사는 SOS어린이마을 홍보대사인 변정수와 그의 지인들이 뜻을 모아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양육 환경을 지원하는 민간사회복지기구(INGO)인 `SOS 어린이마을` 기금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자사 제품 200개를 기부했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150년 역사의 독일 바이엘 헬스케어에서 연구개발한 여성청결제 (화장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은 지난 30일 청풍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19명과 함께 인재개발원(제천시 청풍면)에서 `청풍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별 헤는 밤`이라는 주제로 건강보험 제도 홍보를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서비스 보장, 건강검진, 장기요양보험 등 글로벌 건강보장리더로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역할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인재개발원이 하는 일과 지역사회 내에서의 역할을 알리기 위하여 마련했다.

 

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한 폐암신약 HM61713의 글로벌 2상을 위한 첫 환자등록을 마쳤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HM61713은 지난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7억3000만달러 규모로 기술수출됐으며, 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과 중국, 홍콩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017년 허가를 목표로 HM61713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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