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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산의 힘', 매출 200억 넘어설듯

  • 2015.11.04(수) 10:11

이마트의 '국산의 힘' 매출이 올해 2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산의 힘이란 올해 3월 시작한 이마트의 국산 농축수산물 발굴 사업이다. 이마트는 남다른 생산 노하우와 스토리가 있는 우수 농축수산물을 선정해 상품디자인과 판촉, 광고 등 판매의 전과정을 지원했다.

이마트는 올해 10월까지 국산의 힘 매출은 190억원으로 이달중 매출 2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

지금껏 국산의 힘 라벨이 붙어 판매된 상품은 63종으로 원래 계획했던 발굴 목표(30개)를 크게 웃돌았다.

이마트는 내년에는 국산의 힘 매출을 올해의 두배 규모인 400억원대로 키울 방침이다. 지원농가도 올해 60여개에서 내년에는 11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국산 농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 굉장히 성공적인 상생 프로젝트로 정착됐다"며 "내년에는 지원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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