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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한은 앞 분수대' 새단장 속도낸다

  • 2015.11.04(수) 16:28

 

신세계그룹은 4일 한국은행 앞 분수대 리뉴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와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6월 서울 중구청과 한은 앞 분수대와 분수광장 새단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9월 1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분수대 광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해 조성키로 했다.

신세계는 이달 말이나 내달 초 2차 자문위원회를 열어 분수대 새단장을 담당할 작가와 작품선정 방식을 논의하고 리뉴얼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한국은행 앞 분수대는 총면적 2000㎡(605평)로 이중 분수광장이 1235㎡(374평), 분수대가 765㎡(231평)를 차지한다. 설치된지 37년이 지나 그간 리뉴얼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신세계는 '비움·휴식·치유·연결'이라는 개념 하에 분수대를 새롭게 단장할 방침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4가지 디자인 키워드로 새롭게 조성하는 분수광장이 명동과 남대문, 덕수궁을 잇는 도심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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