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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브리프] 부광약품, 미국서 신약 특허취득

  • 2015.11.11(수) 18:07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의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마케팅 전문기업인 에이트차이나사와 유통 판매에 관한 계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메디포스트는 에이트차이나를 통해 빠르면 이달부터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셀피움(Cellpium)`을 중국 완다그룹 등이 운영하는 화장품 매장과 주요 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몰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와 에이트차이나는 셀피움 라인 중 `뱀파이어 클렌징 마스크팩`을 주력 제품으로 삼아 중국 시장에서 연간 200만 장, 약 28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계약에 앞서 메디포스트는 이미 최근 3개월간 중국에서 시험 판매를 실시, 제품의 현지 시장 경쟁력에 대한 검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부광약품의 신약 JM-010이 미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신약은  레보도파(Levodopa) 투여시 발생하는 운동장애 치료제다.

 

부광약품과 덴마크 소재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파킨슨 환자에게서 레보도파 투여시 발생하는 운동장애 치료제로 개발중인 신약 후보 물질인 JM-010의 용도 및 조성물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등록됨(11월 17일자)을 통지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미국에서 등록될 JM-010의 용도 및 조성물 특허는 호주, 캐나다, 일본, 한국 등 다른 개별 국가에서도 현재 특허청의 심사를 받고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콘테라파마는 노보노디스크에서 당뇨 및 CNS 치료제 연구개발을 주도했던 팀으로 구성된 덴마크 코펜하겐에 소재한 CNS 전문 바이오 벤처이며 부광약품이 작년 11월 24일 콘테라의 지분 100%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시킨바 있다.

 

녹십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대회(ICIC 2015)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 중인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 `GC1107`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 

 

ICIC는 대한감염학회가 주관해 격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 행사로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감염 전문가 700여명이 참석했다

 

녹십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지난해 만 18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 성인을 대상으로 8개 기관에서 진행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대조약인 `티디퓨어주`와 이중 눈가림을 통해 면역원성을 비교한 결과 대조약 대비 비열등성을 보였으며, 안전성 결과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녹십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 40여 명에게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응원선물 상자에는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응원메시지가 담긴 행운카드, 건강엿, 문화상품권,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담았다.

 

특히 행운카드를 통해 녹십자 임직원 일동이 전하는 응원메시지가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녹십자는 매년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에 초청하는 `오픈하우스`, 가족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가족봉사캠프`, 가족용 텃밭을 제공하는 `주말농장` 등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차병원그룹은 볼티모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71차 미국생식의학회(ASRM)에서 `‘차광렬 줄기세포 상` 세 번째 수상자로 호주 퀸슬랜드 대학 의학연구원 쟈틴 패텔 박사를 선정해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쟈틴 패텔 박사는 `태반유래 혈관내피 전구세포와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혈관질환의 치료 및 조직재생`이라는 연구과제로 주목을 받은 젊은 의과학자다.

 

혈관내피 전구세포란 혈관형성을 촉진하는 세포로 주로 혈관 형성에 관여한다. 특히 중간엽 줄기세포는 죽어버린 간세포, 혈관내피세포, 심장세포, 뼈세포, 신경세포 등을 재생시킬 수 있어 장기이식의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차광렬 줄기세포 상`은 2011년 미국생식의학회가 유능한 의사이자 과학자인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의 줄기세포 연구와 불임 연구에 관련된 세계적인 공헌도를 인정해 제정한 상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9일 아슬란과 ASLAN001(varlitinib) 담도암 치료제의 국내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아슬란은 아시아에 널리 퍼진 종양 유형과 관련된 표적치료제와 면역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회사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타이완과 중국에서 임상개발을 수행 및 지원하고 있다.

ASLAN001은 티로신 키나아제 저해제로 항암 표적 치료제이며, 유방암의 경우 지난해 12월 전이성 유방암 2차 치료제로 임상2상 시험을 시작했다. 올해 8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담도암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은 바 있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 체결로 현대약품과 아슬란은 ASLAN001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담도암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국내 담도암 임상시험을 착수진행 한다는 목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오는 20일까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6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화이자제약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6년 2월이나 2016년 8월 졸업 예정인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11월 9일부터 11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지원방법은 한국화이자제약 온라인 입사지원 사이트(http:// pfizercareers. com/ apply)에 접속해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인턴 선발은 온라인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며,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16년 1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제약의 각 부서에 배치되어 인턴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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