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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전통시장 상생노력 '결실'

  • 2015.11.11(수) 17:14

경기 '오색시장' 매장환경 개선 지원

▲경기도 오산시 '오색시장' 내에 위치한 아름상회 조명환경 개선 전(왼쪽)과 후(오른쪽) 모습.

 

롯데마트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시장환경 개선활동이 결실을 맺는다.

 

롯데마트는 지난 10월 29일부터 2주일간 경기도 오산시 소재 전통시장인 '오산 오색시장'에서 수산·청과·의류 등 총 20여개 상점의 매장환경 개선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4일에서 16일까지 진행한 '오색시장 매장 진열 및 인테리어 개선 활동'에 이어 2차로 선보이는 상생활동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기존에 미흡했던 부분을 추가 지원했다.

 

롯데마트는 아름상회, 수원상회 등 청과매장의 조명환경 개선을 진행해 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명동순대국, 개성왕족발 등 식당은 음식냄새로 인해 소비자불만과 상인들의 불편이 따른다는 점을 감안해 매장 천정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동탄란제리, 헌옷수선 등 상점은 노후된 집기를 교체하고 진열대를 재배치했다. 매장 간판을 교체하기 위해 디자인 전문기업 '에이스그룹'과의 협업도 진행했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약 2개월간 시장 상인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했다.

 

회사 측은 향후 오색시장에서의 성과를 검토한 후 다른 전통시장으로도 활동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향후에도 이러한 상생 협의를 통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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