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CFO에 김재식씨 영입

  • 2015.11.16(월) 14:13

대외협력업무 총괄임원엔 조선일보 출신 박중현씨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 그룹의 재경 및 대외협력분야 임원을 신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무총괄최고책임자(CFO)로 영입된 김재식 부사장(50)은 재경본부를 관장하며 한미약품 그룹의 재경 및 IR 업무를 맡는다. 신임 김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공학과를 거쳐 삼일회계법인과 대웅제약에서 경영관리 및 인수합병(M&A) 업무를 총괄했다.

 

대외협력 업무 총괄 임원으로 영입된 박중현 상무(50)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한 후 조선일보에서 25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신임 박 상무는 커뮤니케이션팀(언론)과 PS팀(대외정책)을 관장하며 한미약품 그룹의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한다.

 

김재식 부사장은 9일, 박중현 상무는 16일 각각 인사 발령됐다.  

 

▲김재식 부사장(좌), 박중현 상무(우). (사진=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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