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브리프]대웅제약 경력사원 공채

  • 2015.11.17(화) 15:57

부광약품은 자회사인 덴마크 CNS  전문 바이오벤처 콘테라 파마에서 개발한 LID (파킨슨병 환자에게 레보도파 투여시 발생하는 운동장애) 치료제인  JM-010의 개념증명 전기 제2상 임상시험에서 환자에게 투약을 완료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부광약품관계자는 "파킨슨병 치료를 위해 레보로파를 파킨슨병 환자에게 장기간 투여하는 경우, 60~70%의 환자에게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운동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신약 JM-010의 POC 임상시험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진행했으며, 내년 초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결과를 분석한 뒤, 곧바로 유럽에서 임상승인을 거쳐 약물동력학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내년 중에 제2상 임상시험에 돌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최근 아파티닙(항암제), MLR-1023(당뇨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등 혁신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녹십자는 백신 안보와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생명공학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고(故) 허영섭 녹십자 회장(전 전경련부회장)의 6주기 추모식이 엄수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고 허영섭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여 필수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룩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경기도 개풍 출생인 고인은 1964년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68년 독일 아헨 공과대학을 졸업 후 1970년 박사과정을 거쳤다. 2001년 한양대학교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2년에는 독일 대학이 수여할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칭호라는 `명예세너터(Ehren senator)`를 1870년 아헨공대 개교이래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수여받았다.

현대약품은 오는 21일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재즈가 흐르는 감성 여행`이라는 주제로 `제 77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

 

아트엠콘서트는 문화예술후원활동으로써 현대약품이 2009년부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진행해온 메세나 활동이다. 매달 국내 유능한 클래식 음악가를 소개하고 살롱 콘서트 형식의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77번째 아트엠콘서트는 인기 재즈 그룹인 `김가온 트리오`를 초청해 스탠다드 재즈 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현대약품은 유스트림(www.ustream.tv) 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만원이다. 공연 수익금은 전액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기부된다. 문의전화 02-2600-3830

대웅제약은 채용 홈페이지(daewoong.recruiter.co.kr)를 통해 `하이퍼포머(경력사원)`를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별로 영업은 21일, 임상, 품질, 재무는 22일, 개발은 29일까지 총 5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분야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영업의 경우 제약영업 3년 미만의 경력, 개발부문은 개발업무 5년 이상의 지원자를 모집하는 등 각 부문별로 관련 업무 경력 및 자격을 갖춘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교육의 순으로 진행되며, 12월 중순 임원면접을 마친 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직 중인 경력직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임원면접을 제외한 인성검사, 실무면접, 교육은 주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6일 `제3회 한국 생물안전 컨퍼런스`에서 `생물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생물안전관리 유공자 표창은 질병관리본부, 한국생물안전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고위험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등의 위해로부터 국가 및 국민 안전 확보에 공헌해 온 기관·단체를 매년 시상한다.

대웅제약은 체계적인 실험실 생물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보건 및 생물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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