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만 고객 모십니다`..현대百 블프 성황

  • 2015.11.18(수) 15:45

▲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현대백화점 푸드&리빙페어가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국내 소비를 선점하기 위해 22일까지 열리는 이번행사는 250개 브랜드가 참여해 350억물량을 40-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명근 기자 qwe123@
 
현대백화점이 18일 대규모 세일에 들어갔다.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6612㎡)을 통째로 빌려 350억원 규모의 할인행사 ‘푸드&리빙페어’를 시작한 것. 현대백화점 개점(1985년 압구정본점 개점)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판매 행사다.
 
여성·남성 패션 40~80%, 영패션 50~70%, 리빙&가전 30~60% 등 기존보다 10~20% 할인율을 높였다. 특히 본격적인 혼수 및 이사 시즌을 맞아 실리트·르크루제·휘슬러 등 유명 브랜드 주방용품을 최대 60% 할인해 해외직구 가격과 유사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삼성전자·LG전자·위니아 진열상품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100만원 이상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존보다 3배 높은 구매금액대별 7.5%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할인행사뿐 아니라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몽슈슈 등 해외 유명 디저트와 삼송빵집 마약빵, 나폴레옹 사라다빵 등 지역 먹거리 초대전도 함께 연다.
현대백화점 측은 행사 5일간 최대 100만명 이상의 고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