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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삼립식품의 `데워먹는 조리빵`

  • 2015.11.20(금) 15:08

삼립식품이 `데워먹는 조리빵`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얇은 빵 속에 진한 불고기가 듬뿍 들어있는 `데워먹는 불고기브레드`, 촉촉한 빵 속에 매콤한 중화풍 고추잡채가 듬뿍 들어간 `데워먹는 고추잡채브레드`, 부드러운 빵 속에 매콤달콤한 피자 소스를 가득 채운 `데워먹는 매콤피자브레드` 등 3종이다.

 

실온에서 유통, 보관하는 기존 조리빵과 달리 냉장상태로 유통, 보관되는 제품으로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자레인지에 20초(1000W 기준) 정도 데워 먹으면 된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종합외식기업 캘리스코의 정통 신주쿠 돈카츠 외식브랜드 사보텐이 겨울 제철식재인 굴을 주재료로 한 `카키후라이` 신 메뉴를 출시하고 한정 판매한다.

 

경남 통영산 굴을 카츠로 만든 카키후라이 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굴 고유의 맛과 향으로 고객들의 입을 즐겁게 한다.

카키후라이 신 메뉴는 사보텐 인기 카츠인 히레카츠 또는 생선카츠 중 하나와 굴카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키후라이 정식`과 굴카츠, 에비후라이가  얼큰한 국물과 어울러진 나베요리인 `카키후라이 얼큰나베` 2종으로 출시, 각각 1만5000원과 1만3000원에 한정 판매된다.

교촌에프앤비가 전개하는 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담김쌈 도시락 `엠도씨(M℃)`가 담김쌈 신메뉴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대표 메뉴인 담김쌈은 숯불 직화 닭고기, 경기 무형 문화재 장인의 가마솥에서 갓 지은 버섯 밥, 최고의 제품만을 찾아 준비한 재료 그리고 엄마의 고집과 정성을 담은 쌈이다.

신메뉴 3종은 `숯불 火닭 담김쌈` `웰빙 해초 담김쌈` `어린이 치즈 담김쌈`으로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하여 다양한 맛을 담았다.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이 신축성이 뛰어나 겨울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NEW 엑스 스트레치 다운`을 출시했다.

 

고탄력 소재인 나일론 스트레치(2레이어)를 사용하여 스트레치성이 우수하며 윈터 스포츠나 아웃도어 활동 시 활동성과 착용감이 뛰어나다.

남성용은 레드 카키 스톰블루, 여성용은 레드 카키 블랙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소비자 가격은 각 53만 8000원이다.

[유통단신]

홈플러스는 2015년 보졸레누보 와인 2종을 출시해 판매한다. 매년 11월 세번째 목요일에 출시되는 보졸레누보는 그 해에 만들어 출시하는 첫 와인이자 전세계 동시 판매라는 특수성으로 인한 수요가 꾸준해 매년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장 가메 보졸레빌라쥐누보`는 영등포점, 월드컵점 등 전국 80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보졸레빌라쥐누보는 보졸레 지역의 크뤼 중 하나로 갸메이 품종으로 만든 산뜻하고 과일향이 풍성한 와인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보졸레누보 보다 저렴한 가격인 1만8400원(병타입)에 선보인다. 카스텔 사의 보졸레누보 `꺄레 드 프랑스 2015`는 전국 141개 점포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만4900원(페트병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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