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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파리바게뜨, 새해 선물세트 69종

  • 2016.01.25(월) 21:06

 
웅진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자연은 주스'를 비롯한 음료 선물세트 36종과 홍삼 선물세트 19종을 출시했다(아래 사진).

 

자연은 데일리톡 종합세트는 브로콜리, 적양배추에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섞은 '자연은 데일리톡'을 다양하게 구성한 세트로 가격은 1만1000원이다.

 

지중해산 오렌지 10개와 포도 5송이를 담은 착즙주스 '자연은 지중해햇살 세트'는 1만5000원이다.

 

장쾌삼 홍삼 선물세트는 홍삼차 '장쾌삼 홍삼정본'과 6년근 홍삼 농축액에 대추, 생강, 계피 등을 더해 만든 '장쾌삼 홍삼원'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2016년 설 명절을 맞아 새해 선물세트 69종을 선보였다(아래 사진).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바나나를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초코바나나롤(1만3000원), 호두바나나케이크(9500원) 등이다.

 

국산 원료 사용한 전통 구움과자 세트인 명가명품 구움과자세트(2만3000원), 일품다과세트(2만5000원) 등도 함께 선보였다. 새해소망 선물세트(3만원), 정성담은 명과세트(1만8000원) 등도 기존 명절 인기 전통선물 품목으로 구성했다.

 

삼립식품은 다가오는 구정을 맞이해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 5종의 판매를 개시했다(오른쪽 사진).

 

이 제품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5도 이하의 온도에서 24시간 저온 숙성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는 육가공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설 선물세트"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삼립식품 직영온라인몰 ‘브래드몰(www.breadmall.co.kr)’과 독일식 메쯔거라이 ‘그릭슈바인’ 매장, 전국 주요 슈퍼마켓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16년 민족 대 명절 설날에 앞서 스페셜 설 선물 세트 총 19종을 전국 백화점과 마트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아래 사진).

 

스페셜 설 선물 세트에 포함된 제품은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인 조니워커 11종 ▲깊은 맛으로 오랜 시간 한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윈저 5종 ▲부드럽고 상큼한 스미노프 레드·그린애플 2종 ▲국내 최초로 출시된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 ‘헤이그 클럽’ 등이다. 가격대는 1만원대에서 26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KT&G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토니노 람보르기니 L6’를 출시했다(아래 사진).

 

‘토니노 람보르기니 L6’는 유럽산 오리엔트엽 등의 원료에 새로운 블렌딩을 적용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표면에는 입술에 달라붙지 않는 '립 릴리즈 필터' 등 고품질 재료를 적용했다. ‘토니노 람보르기니 L6'의 타르 함량은 6.0mg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시몬스는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침대 프레임을 선보였다(아래 사진). 이버너에 선보이는 제품은 베젠, 레비오, 팔로스, 플란, 아뮤 등으로 사용자가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몬스는 이번에 공개한 프레임과 함께 협탁, 화장대, 스툴 등 룸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시몬스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는 전국 대리점, 백화점, 온라인몰(www.simmons.co.kr)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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