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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설선물 매출 '두자릿수 증가'

  • 2016.02.09(화) 23:42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본판매 매출이 12.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건강식품은 선물세트 매출이 18.3% 늘었다. 최근 지카 바이러스 등 건강 관련 이슈가 대두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라고 백화점측은 설명했다.

 

축산 선물세트는 가격이 10~15%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13.7% 늘었고, 작황이 좋았던 청과 선물세트도 매출이 11.5% 증가했다.

 

아울러 실속선물세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공식품(생필품 포함) 매출이 32.8% 증가했다. 주류 중에는 5만원 이하의 실속 와인세트의 매출 구성비가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42%나 됐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선물세트 판매 기간을 앞당기고 마지막에는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매출이 두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했다"며 "설 연휴 이후 신학기, 웨딩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상품행사 및 프로모션을 진행해 매출 신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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