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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몸 컨디션 실시간 체크..`스마트를 입다`

  • 2016.02.22(월) 16:24

좋은사람들,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 출시

▲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입기만 해도 심박수, 체온 등을 측정하고 신체 컨디션을 분석해주는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를 선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심박수나 체온뿐 아니라 신체 컨디션지수를 알려주는 운동복이 출시됐다.

패션 언더웨어 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은 웨어러블 스포츠웨어 ‘기어비트 S’를 22일 공개했다.

기어비트 S는 남성용 상의와 여성용 브라탑에 센서를 부착했다. 센서가 심박수, 체온, 운동량 등의 생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전문 의료기관의 분석 알고리즘에 따라 실시간으로 신체 상태를 분석해 사용자 스마트폰 앱으로 건강 이상 신호 알람을 보낸다.

운동량 및 이동거리를 측정해 러닝, 사이클, 웨이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시 운동강도와 목표 달성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신체 컨디션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운동 중 정상 심박수를 초과해 컨디션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면, 알람이 울린다.

핸디소프트는 지난 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진행한 사물인터넷 신산업 육성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좋은사람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전문 의료기관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생체 데이터를 분석하고 건강 이상 신호를 파악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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