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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고래밥, 2000억 돌파

  • 2016.02.23(화) 10:50

오리온 고래밥이 작년 한해 전 세계적으로 2000억원 넘게 팔렸다.

23일 오리온은 고래밥이 2015년 전세계 매출 2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4년보다 15%(280억원) 늘었다. 판매수로 보면, 작년 한해 약 4억2000만 개가 팔렸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오!감자, 예감에 이어 4번째로 매출 2000억원 넘는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1984년 출시된 고래밥은 2000년대 중반부터 중국, 베트남 등 해외로 진출했다. 해외로 나간 고래밥은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 회사 측은 “장기간에 걸친 시장 분석과 소비자 조사를 통해 국내에 없는 해조류 맛 등을 선보이면서 해외 시장에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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