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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신약 '놀텍' 에콰도르 진출한다

  • 2016.02.24(수) 15:18

항궤양제 놀텍 에콰도르서 시판 승인

일양약품이 개발한 국내 14번째 토종신약이 에콰도르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일양약품은 자체 개발한 항궤양제 '놀텍'이 에콰도르에서 시판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놀텍은 국내에서 14번째로 개발된 토종 신약이다.

 

회사 측은 한국과 에콰도르 정부가 맺은 '한-에콰도르 의약품 상호인증 협정'에 따라 승인기간이 기존에 비해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놀텍'의 중남미 지역수출은 탄력을 받게됐다. 회사 관계자는 "에콰도르의 주변국인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등 주요 남미국가에서 '놀텍'에 대한 시판허가를 내리는데 이번 승인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앞서 일양약품은 지난해 멕시코 치노인(Chinoin)사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등 일부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놀텍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 오만 등 중동지역 13개국에서도 조만간 놀텍의 시판 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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