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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외국인 즉시환급, 모든 점포로 확대"

  • 2016.02.28(일) 10:44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를 전국 모든 점포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 즉시환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그 결과 지난 26일까지 본점에서만 약 8800건의 환급서비스가 이뤄지는 등 외국인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모든 점포로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이 최근 본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즉시환급 서비스를 받기 위해 추가 구매를 했다고 응답한 고객은 82명(82%)으로 나타났다. '춘절' 연휴 본점에서는 일평균 400건 이상의 환급이 이뤄졌으며, 해당 기간 은련카드 매출도 53% 증가했다.

즉시환급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건당 3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의 상품을 살 때 백화점에서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향후에는 아울렛 매장에도 즉시환급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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