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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피트인, 군포시 산본에 2호점 열어

  • 2016.05.01(일) 12:26

산본역 2번 출구 인근, 140여개 브랜드 입점

 

패션전문쇼핑몰 롯데피트인이 경기도 군포시 산본에 2호점을 연다.

롯데자산개발은 오는 2일 지하철 4호선 산본역 2번 출구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10층, 영업면적 2만4500㎡(약 7400평) 규모의 '롯데피트인 산본'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피트인 산본은 지난 2013년 5월 롯데자산개발이 서울 동대문에 1호점을 낸지 3년만에 문을 연 패션전문쇼핑몰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새로운 패션과 다양한 먹거리를 앞세워 산본 지역상권에 맞는 지역밀착형 콤팩트몰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곳에는 패션브랜드 100여개, 식음료브랜드 30여개를 포함해 총 14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지하 1층은 여성전용 주차장으로 꾸몄고, 6층은 어린이 놀이공간과 애견숍, 동물병원 등이 자리잡았다. 7~9층은 먹거리 브랜드, 10층은 롯데시네마가 957석 규모로 문을 열었다. 나머지는 패션브랜드와 서비스공간으로 채웠다.  

롯데피트인 산본이 들어선 군포시는 인구가 30만명에 육박하며, 산본역의 하루평균 승하차 인구는 3만8000명에 이른다. 롯데자산개발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로데오거리'와 함께 군포시 상권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 "동대문에 이어 산본지역에 두번째로 선보이는 롯데피트인을 고객은 물론 지역상권과도 잘 어우러지는 지역친화적 상생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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