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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만 팔지 않아요"..한샘 홈케어 확대

  • 2016.05.12(목) 14:23

매트리스·세탁기 이어 에어컨 점검까지
집안 의식주 생활관련 종합기업 발돋움

▲한샘 에어컨 홈케어 서비스 (사진=한샘)

 

가구업계 1위 한샘이 홈케어(Home Care)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한샘은 주력분야인 가구는 물론 건자재, 가전, 홈케어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의식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한샘은 지난 2014년 시작한 홈케어의 일환으로 에어컨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을 사전 점검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한샘홈케어 전담직원이 방문,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방식이다. 또 에어컨의 송풍팬·냉각핀·필터를 세척하고 고압스팀·UV자외선·피톤치드 항균제 등을 사용해 제품 살균도 해준다. 

 

한샘 홈케어 서비스는 고객이 조작하거나 청소하기 어려운 집안 곳곳의 제품을 대신 관리해 준다. 매트리스를 시작으로 부엌 후드, 세탁기, 에어컨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추세다. 특히 한샘은 서비스 질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4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직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서비스를 받은 후 3개월 이내 해당 제품에 문제가 생길 경우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매트리스의 경우 월 평균 8000회 이상 서비스를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사업이 활발해지면서 이번에는 에어컨 서비스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최근에는 소형 진공블렌더인 오젠을 선보였다"며 "의식주 전반에 걸쳐 집안에서 이뤄지는 활동과 관련해 제품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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