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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죄송합니다" 롯데가(家) 첫 검찰 소환 신영자

  • 2016.07.01(금) 10:45

▲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을 향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로부터 롯데면세점 입점을 위한 금품 로비를 받은 의혹에 휩싸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4)이 1일 검찰에 출석했다.

신 이사장은 '네이처리퍼블릭 이외의 다른 업체의 편의를 봐줬느냐', '아들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수년간 100억원 가량을 받았느냐', '결국 롯데 비자금으로 조성된 것 아니냐' 등의 질문에 "검찰에서 다 밝히겠다"고 짧게 답했다.
 
다만 국민께 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신 이사장이 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을 대가로 약 10억원 가량의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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