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의 판촉과 유통은 올해부터 LG생명과학이 의원 영역을 담당하고 한국로슈가 종합병원 영역을 담당할 예정이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주력분야인 신장내과분야 에스포젠, 네스티칼 등 기존 치료약과 더불어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4회 성천상 수상자로 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아래 사진) 을 선정했다.

김인권 명예원장은 의사로서 보장된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고 33년간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에 봉직하며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를 비롯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년층을 위해 의술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성천상은 JW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9일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9일째를 맞아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해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열었다(아래 사진).

이번 행사는 국토대장정 전체 일정의 절반을 마친 대원들 가족이 직접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초청된 대원 가족들은 오후 1시,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남부초등학교에서 대원들과 상봉하여 상주고등학교까지 총 3시간 동안 8.8km를 함께 걸었다.
◆일양약품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신·변종 바이러스 원천 기술개발' 연구과제 선정 공모에서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정부는 향후 57개월간 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2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기업이 부담하는 12억5000만원을 합하면 이번 치료제 개발에 투입되는 금액은 총 37억5000만원이다.
일양약품은 지난해부터 '메르스(MERS) 바이러스' 치료물질을 발견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치료제 개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일약품은 서울 서초구 제일약품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아래 사진). 이번 행사는 제일약품 사내봉사회 '나눔의 행복'이 기획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헌혈 캠페인은 사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실시한 활동이라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