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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브리프]종근당, 병원환자 위한 힐링콘서트 열어

  • 2016.07.14(목) 14:58

보령바이오파마는 지난 1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와 제대혈을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제대혈은 탯줄 안에 들어 있는 혈액으로, 줄기세포가 들어 있어 세포치료제를 개발할 때 쓰인다.

이번 연구는 제대혈을 활용해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하는 것이 목표로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령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소수의 이식치료를 넘어 더 많은 환자들의 치료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바이오파마는 지난 2003년 제대혈은행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제대혈 보관과 연구개발을 맡고 보령제약그룹의 또다른 계열사인 보령메디앙스는 소비자대상 마케팅을 담당하며 그룹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새마을운동중앙회 'Y-SMU청년포럼' 대학생 해외봉사단에 털진드기 및 모기 기피제 '디펜스벅스'를 전달했다(아래 사진). 'Y-SMU청년포럼'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캄보디아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디펜스벅스와 구급가방을 후원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해충이 많은 환경에서 활동하는 봉사단과 현지 주민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난 11일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공연을 가졌다(아래 사진). 종근당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전국 병원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 공연을 접하기 힘든 환자와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다.

올해 공연은 세브란스병원,부산대병원,전남대병원 등 전국 8개 병원에서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공연이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는 공연의 수준을 높이고 방문하는 병원수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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