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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속에 유산균이 살아있네

  • 2016.07.27(수) 14:38

롯데제과, 유산균 초콜릿 출시

 

'초콜릿속에 유산균이 들어있다'

롯데제과는 최근 '유산균쇼콜라 밀크초콜릿'과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 등 유산균 초콜릿 2종을 선보였다. 초콜릿에 유산균이 들어간 것은 국내 최초다. 김치 유산균을 25% 이상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상온에서도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한다. 최근 일본 롯데가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으로 감싼 유산균은 유산균 자체보다 100배 이상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균쇼콜라 밀크초콜릿'(3000원, 52g)은 크기가 작아 하나씩 먹기 편리한 초콜릿이다. 유산균 2종(써모필러스, 플랜타럼)이 한 갑당 20억마리 이상 함유됐다.

'유산균쇼콜라 아몬드초코볼'(2500원, 46g)은 통아몬드를 마일드 초콜릿과 블랙 초콜릿으로 이중 코팅한 제품이다. 유산균이 한 갑당 10억마리 이상 함유됐다.

회사 관계자는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는 초콜릿에 유산균을 더한 이번 제품이 웰빙을 대표하는 과자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롯데제과는 올 2월 유산균이 함유된 과자 '요하이(Yo-Hi)' 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출시 후 3개월만에 60만개가 팔리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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