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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 많던 손님' 다 어디 갔나?

  • 2016.07.27(수) 15:13

(사진 위) 2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2전시장에서 열린 '롯데백화점 블랙 슈퍼쇼'에 참석한 명품백 부스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아래) 지난 2015년 같은 장소에서 열린 블랙슈퍼쇼에 참석한 많은 구매자들이 명품백을 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롯데백화점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롯데 블랙 슈퍼쇼'를 개최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차분하기만 하다. 작년 열린 2015년도 블랙슈퍼쇼의 사진만 봐도 확연히 보여진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블랙쇼 기간이 하루 더 늘었고, 평일이다 보니 손님이 줄어든것 같다"고 말했다. 작년 블랙슈퍼쇼와 비교해 같은 장소, 같은 평일이었지만 고객 동원에는 실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반 세일기간 할인율보다 더 할인을 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지갑은 좀 처럼 열리지 않는 모습이다. 더군다나 바캉스 성수기에 열린 여름상품 최대할인 행사인데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하다.

 

휴가 준비하기 위해 나왔다는, 강서구 신정동에서 온 이영희(52) 주부. 그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브랜드가 너무 한정적이고 중복되는 종류가 많아 구매를 하지 못했다"며 "휴가비용도 만만치 않아 꼭 필요한 제품만 사려다 보니깐 구매에 신중하게 된다"고 말했다.

 

(사진 위) 2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2전시장에서 열린 '롯데백화점 블랙 슈퍼쇼'에 참석한 구매자들이 신중한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래) 지난 2015년 킨텍스에서 열린 블랙슈퍼쇼에 참석한 구매자들이 뜨거운 구매 열기를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 위) 2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2전시장에서 열린 '롯데백화점 블랙 슈퍼쇼'에 참석한 구매자들이 신중한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래) 지난 2015년 킨텍스에서 열린 블랙슈퍼쇼에 참석한 구매자들이 뜨거운 구매 열기를 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그 많던 손님들은 어디로?'


▲물건은 최대인데...구매자가 없네..


▲ 위축된 소비심리


▲ 2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2전시장에서 열린 '롯데백화점 블랙 슈퍼쇼'에 참석한 구매자들이 신중한 쇼핑을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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