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툭산은 바이오젠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으로 타사의 비슷한 상품이 시장에 출시될 수 없도록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셀트리온은 리툭산을 본떠 만든 복제약(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를 개발했으며, 제품의 시판허가를 신청하기 이전인 지난해 4~11월에 걸쳐 원조 의약품인 리툭산의 특허 5건에 대해 무효심판을 청구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리툭산의 특허 1건과 더불어 이번에 3건의 특허 등 총 4건의 특허가 무효화됐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를 연내 국내에 시판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에서의 제품 허가 승인 후 트룩시마 론칭을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중인 상황"이라며 "유럽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미국 시장 진출을 목전에 둔 램시마의 뒤를 이어 트룩시마가 셀트리온의 성장을 이끌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 셀트리온의 공장 전경. [사진=셀트리온] |
◆광동제약은 제주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8일 '제4회 청소년 DMZ(비무장지대) 평화생명캠프'를 개최했다(아래 사진). 참여 고등학생 35명은 도라전망대, 금강산 전기철도교량, 제3땅굴, 대암산 용 늪 등을 탐방했다.
광동제약은 남한 국토의 양 끝에 위치한 제주도와 DMZ를 연결해 자유, 평화, 생명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2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DMZ 내의 문화유적과 생태계를 보며 자유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그룹과 서울의대 출신 오케스트라 MPO(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동으로 조성한 빛의소리희망기금 후원단체로 '청록원'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이 4년 연속 선정됐다(아래 사진). MPO와 한미약품그룹은 매년 초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개최해 장애아동의 예술교육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청록원은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로 타악기 연주단 '블루엔젤스 콰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합창·합주단 '어울림'에서 장애아동과 청소년에게 음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SK케미칼은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를 출시하고 전국 병∙의원에서 본격적인 접종을 시작한다(아래 사진). 이 제품은 한번의 접종으로 네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4가 백신이다. SK케미칼에 따르면 국산 4가 독감백신 중 유일하게 만 3세 이상 모든 연령대에 접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