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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공개한 여행 잘하는 비법④ '한 도시에 집중'

  • 2016.12.05(월) 17:35

한 여행지 반복 방문으로 다양한 매력 체험

[사진=하나투어]

 

한 번 여행으로 최대한 많은 여행지를 돌아보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던 여행 패턴이 최근에는 한 여행지를 여러번 방문해 관광지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려는 풍조로 변화하고 있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단순히 어디를 여행하는지 보다, 같은 곳을 가더라도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를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를 테면 일본은 물론 거리가 먼 유럽에서도 2~3개 나라만 집중적으로 돌아보는 여행패턴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여행업계는 한 나라 또는 한 도시를 집중적으로 체험하는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투어도 최근 독일 완벽일주, '오카야마 4일 여행 등 여행상품을 내놨다. 독일 완벽일주는 9일에 걸쳐 각 주와 도시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중세유럽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마을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오카야마 4일 여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 중 최근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혼슈 최남단 오카야마현이 대상이다.

맛집탐방, 국제대회 참가, 레포츠 등고객의 특정한 취미와 연계한 테마 여행상품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한 하나투어 여행상품으로는 맛있는 칭다오, 북해도 스키, CES 2017참관 등이 대표적이다.

맛있는 칭다오는 중국요리 중에서도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으로 알려진 산동의 대표 여행지 칭다오에서 3일에 걸쳐 이름난 음식점을 탐방할 수 있다. 양꼬치, 칭다오, 대형 오징어구이 등 주전부리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북해도 스키는 고운 밀가루를 연상시키는 설질로 전세계 스키어 사이에서 인기높은 여행지인 북해도 스키장에서 4일 동안 머무를 수 있다. CES 2017참관은 내년 초 미국에서 열리는 전자제품박람회(CES)를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둘러보며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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