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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들어서는 미니백화점

  • 2016.12.07(수) 14:34

롯데百, '엘큐브' 3호점 오픈

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엘큐브' 3호점인 가로수길점(사진)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엘큐브는 롯데백화점이 유동인구가 많은 틈새상권에 세우는 미니백화점으로 현재 홍익대와 이화여대 인근에 1호점과 2호점이 영업 중이다.

가로수길점은 지하 1층~지상4층, 영업면적 900㎡(270평) 규모로 문을 연다. 건물 외관은 엘큐브의 상징적인 색상인 핑크색으로 꾸몄다.

특히 유행에 민감한 20~30대가 몰리는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에서 주목받는 스트리트 패션브랜드와 병행수입 상품을 편집매장 형태로 운영한다.

또 생활소품을 판매하는 디자인 스토어를 전면에 내세우고 프랑스 유명 디저트 카페를 도입해 기존 홍대점, 이대점과 차별화를 꾀했다.

우길조 롯데백화점 MD전략부문장은 "개성있는 젊은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재미있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며 "가로수길을 찾는 패션피플의 아지트와 같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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