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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롯데 제쳤다..고객만족도 1위

  • 2016.12.07(수) 17:49

신라면세점이 외부 전문기관이 시행하는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81점을 기록해 롯데면세점(80점)을 제치고 면세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는 롯데면세점이 1위였는데 이번에 신라면세점에 자리를 내줬다.

이번 조사는 최근 6개월 이내에 면세점을 방문해 100달러 이상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5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지난 10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면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신라면세점은 관계자는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면세점 쇼핑을 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인터넷면세점의 고객 서비스 강화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신라면세점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 입고됐을 때 알림문자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비롯해 모바일앱을 통해 면세품 인도장 대기표를 발급해주는 서비스 등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국내 면세점 중 유일하게 중국 현지(북경)에서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해외고객을 위한 전담 서비스 인력도 두고 있다.

 

▲ 한인규 신라면세점 사장(왼쪽 세번째)이 고객만족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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