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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위메프 익일배송 강화

  • 2016.12.09(금) 10:15

'원더배송'으로 명칭 변경
익일배송 비율 95% 달해

위메프가 주문 다음날 배송해주는 익일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위메프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직매입 배송 서비스 '위메프플러스' 명칭을 '원더배송'으로 바꾸고 차별화된 무료배송 서비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원더배송은 고객들에게 놀랄만한 혜택을 제공하는 배송서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원더배송은 위메프가 8000여개 품목을 직매입해 배송하는 서비스로 주중 오후 10시(주말 오후 6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위메프는 1년여간 이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익일 배송 비율이 95%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배송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한 건만 주문해도 무료로 배송해주는 비율이 85%에 달하는 등 고객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3개월간 취급고가 36% 증가했다.

앞서 위메프는 신선물류센터를 열고 '신선생'이라는 브랜드로 신선식품 배송을 시작했고 묶음배송이 가능한 '1분마트'를 선보였다. 지난 8월에는 분유와 기저귀 등을 주문한지 2시간 안에 배송하는 '지금사면, 바로도착'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송 위메프 직매입물류사업본부장은 "1년여간 직매입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익일 배송, 무료 배송 등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판단했다"며 "앞으로 배송의 고도화 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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