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살린다" 롯데마트 100대 생필품 할인

  • 2016.12.27(화) 17:35

롯데마트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되살리려고 생필품 100여개 품목을 할인가격에 판매하는 행사에 돌입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약 한달간 '100대 상품 가격제안 캠페인'을 열고 기저귀·분유·가공식품 등 대표상품 102개 품목을 연중 최저가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올 한해 진행한 판매행사 때보다 최대 20% 가량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해 상품을 공급키로 했다.

신선식품에선 바나나(1.2kg)를 2800원, 국산 오징어(해동·1마리)를 1780원, 오리 훈제슬라이스(600g)를 7500원,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100g)를 1450원에 공급한다.

유아·위생용품으로는 하기스 매직팬티기저귀(대형76입, 2만3500원), 매일 앱솔루트 리뉴얼 명작 3단계(800g*3입, 4만5000원) 등을 할인품목에 포함했다.

가공상품 중에선 오뚜기 진짜장(4개, 3480원), 팔도 짜장면(4개, 3480원) 등을 할인해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할인행사와 함께 기분 좋은 한해를 시작하라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비자 가계부담을 줄이고 장기 불황으로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과 내수경기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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