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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워킹맘·국가유공자까지' 롯데의 다양한 사회공헌

  • 2016.12.28(수) 17:05

롯데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 단순한 지원에서 벗어나 점점 더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구성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유발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열기도 하고, 사회적 약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함께 성과를 나누기도 한다. 또한 여성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사회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 지난 10월초 롯데그룹과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2016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가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롯데는 지난 10월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이날 마라톤은 취미활동이나 건강관리 목적의 일반 마라톤 대회와 달랐다. 장애인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파란색 운동화끈을 묶고 상암동 일대를 달렸다. 파란색은 희망을, 운동화 끈은 스스로 신발을 묶고 일어나겠다는 장애인의 자립의지를 뜻하는 상징물이다.

롯데는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2014년 11월부터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함께 '슈퍼블루(Super Blu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마라톤 대회도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다.

롯데는 그룹 임직원들이 보는 사보의 표지도 바꿨다. 올 한해 동안 자폐 디자이너들이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에 표지 디자인을 맡겨 사보 맨 앞장을 꾸미도록 했다. 자폐성 장애 청년들이 디자이너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의 독립생활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여성들이 마음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는 '맘(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맘(mom)편한 힐링타임'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이다. 맘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양육 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 제공하는 것으로,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올해까지 총 12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했다.

맘편한 힐링타임은 사회복지사 워킹맘들을 위한 사업이다. 사회적 약자를 돌보느라 정작 본인의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사 워킹맘들의 현실에 착안해 이들에게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롯데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앞으로 5년동안 10억원을 이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 롯데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45개 계열사의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외계층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45개 계열사의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각 계열사의 대표이사와 임직원 1100여명이 참석해 김치 1만5000포기를 직접 담갔다.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앞서 지난 10월초에는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2000여명을 초청해 콘서트를 열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기리고 모두가 하나되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자료제공: 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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