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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시계 "도소매상과 모바일로 직거래합니다"

  • 2017.02.15(수) 17:49

도매몰 사이트 구축, 3000여 사업주 대상 회원모집

오리엔트시계가 도소매업체로부터 직접 시계 주문을 받는 직거래시스템을 구축했다. 

오리엔트시계는 15일 '오리엔트시계 도매몰 사이트(www.otw.co.kr)'를 열고 전국 3000여개소 시계 도소매 사업주를 대상으로 회원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리엔트시계의 도매몰 사이트는 온라인 PC버전과 모바일버전으로 제작됐다. 앱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주문이 가능하다.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사업주면 누구나 기업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별도의 회비는 없다. 오리엔트시계 관계자는 "시계점주들이 온라인으로 도매 주문을 할 경우 택배를 활용해 전국 어디라도 하루 이틀 내에 물량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오리엔트시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얼리 사업을 재개하며 토종 브랜드로서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리엔트시계 관계자는 "온라인 기업회원 가입시 일대일 상담과 보너스 포인트 혜택, 본사의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새로운 방식의 시계 유통 시스템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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