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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면세점, 1억명 노린 입소문 마케팅

  • 2017.02.17(금) 15:31

中 여행커뮤니티 '마펑워'와 업무협약

"서울의 상징적인 관광명소다. 야경이 아름답다"
"연인이나 친구와 앉아 서울의 풍경을 바라보기 좋다."


회원수 1억명을 보유한 중국의 유명 여행커뮤니티인 '마펑워(蚂蜂窝)'에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대해 이 같은 글이 올라왔다. 마펑워는 씨트립(携程), 취날(去哪兒)과 함께 중국인들이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자주 둘러보는 여행정보 사이트 중 하나다.

중국 내 인지도가 높다 보니 국내 기업들은 마펑워에서 활동하는 파워블로거들을 초청해 자사 매장을 둘러보게 하거나 제품을 쓰도록 하는 특혜를 주기도 한다. 좋은 입소문을 내달라는 의미에서다.

이번엔 갤러리아면세점이 마펑워와 손을 잡았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지난 16일 마펑워와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갤러리아면세점은 마펑워에 광고를 집행하거나 여행후기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을 펼 예정이다. 갤러리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개별 관광객에게 갤러리아면세점을 적극 홍보해 면세점과 여의도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 지난 16일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왼쪽부터) 갤러리아면세점 왕미미 대리, 조정호 면세마케팅 팀장, 마펑워 후시아오후이(胡晓辉) 광고 총괄,  안현아 IMC 파트장이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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