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물류협회 새 회장으로

  • 2017.02.21(화) 17:37

박근태(62·사진)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통합물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박 신임 회장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통합물류협회 2017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만장일치로 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그는 CJ대한통운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오면서 물류 분야에 대한 식견과 균형감각을 갖춘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 신임 회장은 재계에서 손꼽히는 중국통으로도 알려져있다.

박 신임 회장은 "협회는 물류업계 대변자이자 정부의 건전한 정책 파트너로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며 "국가 경제의 대동맥인 물류산업의 선진화와 첨단화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 산업 발전과 기업들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물류선진화, 권익 신장을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국내 주요 물류기업 500여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다음은 박근태 한국통합물류협회 신임 회장 프로필

1977년 연세대 사학과 졸업 1996년 대우 광주, 상하이 대표처 수석대표 2004년 대우인터내셔널 중국대표 2006년 CJ그룹 중국본사 대표 2015년 CJ대한통운 대표이사 겸 CJ그룹 중국본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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