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동행]롯데면세점, 협력사 금융지원

  • 2017.04.17(월) 10:31

 

롯데면세점은 한국수출입은행과 '대·중소기업간 상생금융 프로그램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 정부의 한국 관광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품업체들에 대한 금융지원책이다.

수출입은행은 롯데면세점의 신용도에 따라 협력사에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면세점은 협력사에 납품여건 개선, 금융 지원 추천, 공동 마케팅 등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사드 사태로 국내 면세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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