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동행]GS홈쇼핑, 사회적기업 착한먹거리 장터

  • 2017.04.19(수) 13:00

우리 농산물로 만든 상품 엄선해 판매

GS홈쇼핑이 도네이션(기부) 방송 '따뜻한세상 만들기'에서 사랑받은 히트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착한상품 먹거리장터'를 개설했다.


GS홈쇼핑은 소담제주 한끼산채, 이든밥상 치즈돈까스, 자연나래 한우육포 등 13개 상품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우리 농산물을 주요 원료로 한 건강 먹거리 가운데 다양한 상품을 선정해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착한상품 먹거리장터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행복나래,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협업해 운영된다. 사회적기업 상품에 온라인몰 상시 노출 기회를 제공해 매출 극대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부터 기부 방송을 시작한 GS홈쇼핑은 장애인재활단체, 친환경기업, 공정무역단체 등에서 생산해 판매수익이 공익으로 이어지는 사회적기업의 상품 판매를 돕고 있다. 2010년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76회 방영에 걸쳐 44개 업체의 착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달 28일 오후 3시20분에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방송에서 사회적 기업 구수담 영농조합법인의 '더덕구이세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전체 직원의 85%를 취약계층에서 고용한 구수담 영농조합법인은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구수담 더덕구이세트는 강원도산 더덕을 사용하며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을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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