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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50년 롯데, 사회공헌에 깊이를 더하다

  • 2017.04.25(화) 10:53

50주년 맞아 계열사 사회공헌활동 강화
단순 기부 아닌 참여·성과공유 등으로 진화

롯데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회구성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유발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열기도 하고 사회적 약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함께 성과를 나누기도 한다. 또 여성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사회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우선 롯데는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함께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4년 11월 롯데는 ‘슈퍼블루(Super Blue)'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슈퍼블루 캠페인은 코발트블루의 운동화끈을 상징물로 한다. 푸른색은 희망을, 운동화끈은 스스로 신발을 묶고 일어나겠다는 장애인의 자립의지를 뜻한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블루 운동화끈을 착용해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고 그들에 대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전파하도록 돕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표다.


또 임직원들이 매월 구독하는 그룹사보 표지 디자인을 작년 한해 동안 자폐 디자이너들이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 함께했다. 오티스타(Autistar)는 자폐성 장애 청년들이 디자이너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이들의 독립생활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롯데는 그룹사보 1월호부터 12월호까지 오티스타 자폐인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해 사보를 발행했다.

롯데는 각지의 소외계층은 물론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유공자 가족, 자신의 생명을 걸고 시민을 지키는 소방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 3월 화재 피해를 입은 소래포구 재래 어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돕기위해 성금 2억원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롯데알미늄, 롯데쇼핑, 롯데정밀화학에서 조성한 성금이다.

롯데는 지난해 12월 롯데백화점이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에 3억원, 지난 1월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가 함께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에 3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2월 전국의 청소년 및 대학생 879명에게 올해 상반기 장학금 22억원을 전달했다. 롯데장학재단은 2015년부터 장학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한마음 소통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롯데장학재단은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1박2일 동안 신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양과 미래비전에 대한 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한마음 소통 캠프’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롯데 장학생들이 다문화, 새터민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포장해 선물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는 작년 10월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2000여 을 초청해 ‘하나되는 대한민국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군의 날을 맞이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기리고 모두가 하나되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그룹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에서는 작년 12월 소외계층 여학생을 대상으로 생리대 등을 박스에 담아 전달하는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2013년 7월 시작 이후 시각장애아동,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빈곤가정아동, 학대피해아동, 소아암어린이 등 다양한 수혜자를 대상으로 2만3000여 박스가 전달됐다.

롯데는 계열사별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 26일 네팔 푸룸부에서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롯데홈쇼핑&엄홍길 푸룸부 휴먼스쿨' 완공식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네팔 오지 마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엄홍길휴먼재단에 ‘제 12차 휴먼스쿨’ 건립기금 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롯데월드는 지난 3월 19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서울 성북구청, 송파구청, 서대문구청과 연계해 문화소외지역 거주가족을 초청하는 ‘드림티켓’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스카이 오픈을 앞두고 전망대 최고층인 123층과 같은 수의 소외계층 123명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기사제공 : 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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