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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당뇨병·혈관질환' 원인 잇몸병 미리 막는다

  • 2017.06.22(목) 10:56

'잇몸가그린 검가드' ‥잇몸질환·충치예방 효과
임상실험 결과 치은염 및 치주염 개선 효과 탁월

동아제약이 당뇨병과 혈관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 잇몸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잇몸가그린 검가드’를 선보였다.

동아제약 잇몸가그린 검가드의 주성분은 잇몸질환 및 충치 예방을 위한 일불소인산나트륨(SMFP),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 글리시리진산이칼륨(GK2), 잇몸 보호에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TPA), 판테놀이다.

또 살균력 연구 평가 결과 잇몸질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P.Gingivalis)균 99.9% 살균, 충치 원인균인 뮤탄스(S.Mutans)균 99.9% 살균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6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 및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좁은 의미의 잇몸은 치은이라 부르는 곳으로 치아의 목 부분에서부터 치아의 뿌리 방향으로 치조골(치아의 뿌리가 박혀 있는 턱뼈의 치아 쪽 일부분)을 덮고 있는 분홍색 점막조직을 말한다. 대부분의 치은 조직은 음식물을 씹을 때 점막에 가해지는 마찰력에 저항하고 치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에서 잇몸은 치은뿐만 아니라 치아를 지지해 주는 주변 조직 치주인대, 치조골을 포함한다.


잇몸질환은 치은, 치주인대, 치조골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잇몸에 생긴 질병을 통틀어 말하며 치주질환이라고도 한다. 흡연, 호르몬, 치열불량, 가족력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치아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치태(플라크)라는 세균막이 원인이다.

치태는 끈적끈적하고 무색이며 이것이 제거되지 않고 단단해지면 치석이 된다. 치태와 치석이 쌓이면 잇몸이 치아로부터 떨어지고 틈이 생기면서 세균이 급속도로 번식해 염증을 유발한다. 염증이 진행되면 잇몸과 치아 사이가 더욱 벌어지고 치조골과 치주인대가 파괴되며 결국에는 흔들리는 치아를 뽑아야 한다.

잇몸질환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뉜다.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질환으로 잇몸 즉, 연조직에만 국한된 형태를 치은염이라고 한다. 이런 염증이 잇몸 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고 한다.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잇몸질환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35세 이상의 성인에게 있어 치아상실의 주된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잇몸질환은 일상생활에서도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여러 가지 전신질환의 발생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잇몸질환이 전신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정도다.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이 혈관을 통해 순환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방식과 염증물질이 혈관을 통해 전신의 조직에 전달되는 방식이다.

잇몸질환과의 연관성이 가장 먼저 밝혀진 것은 당뇨병이다. 대한치주과학회에 따르면 잇몸질환이 있을 경우 당뇨병 발병률이 일반인의 6배에 달한다. 연구마다 발병률에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잇몸질환이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정설이다. 잇몸에 생긴 염증과 세균이 치아조직을 파고들어가 혈관을 타고 퍼지면서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조절을 악화시킨다.

혈관질환이 생기는 것도 비슷하다. 잇몸질환으로 일어난 면역반응에 의해 염증물질이 생기고 이 물질이 혈관을 타고 다니다 혈전에 붙어 혈전을 더욱 키운다. 뇌졸중, 심혈관질환, 심장병이 악화하는 기전이다. 잇몸질환은 이런 과정을 통해 이들 질환 발생 위험을 각각 2.8배, 2배, 2.7배 높이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동아제약이 선보인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이런 잇몸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은 식사 후 양치질과 함께 하루 3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적당량(약 10~15ml)을 입에 머금고 30초 정도 가글 후 뱉어내고 마사지 하듯 잇몸에 칫솔질 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잇몸은 신체기관 중 가장 재생이 느리기 때문에 손상 시 회복 및 치료에 어려움이 많아 예방 차원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잇몸질환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 99.9% 살균을 통해 잇몸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만큼 잇몸 건강을 위한 1차적 선택제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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