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 바캉스 어때?…피서객 몰린 한강

  • 2017.08.01(화) 17:16

▲ 비가 갠 후 폭염이 찾아온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올 여름 서울 도심 역바캉스가 뜨고 있다.

 

해외나 지방을 찾는 대신 도심에서 휴가를 보내는 '스테이케이션'(stay와 vacation의 합성어)이 올여름 휴가 패턴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서울 도심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도 스테이케이션족 증가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무료 축제임에도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춘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대표적이다. 지난달 21일부터 '한강이 피서지다'를 콘셉트로 진행중인 한강몽땅에서는 서커스와 콘서트, 나이트 마켓 등 80여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강종이배 경주대회'나 '오리보트 경주대회' 등은 한강몽땅에서만 볼 수 있다. 유재룡 한강사업본부장은 "최근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비가 오는 날을 피해 170만명이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며 "날씨만 괜찮다면 이달 중순까지 열리는 한강몽땅 기간 동안 역대 최대 관람객이 방문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시민들이 한강다리 밑 그늘에서 독서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멀리 갈 필요있어? 한강, 피서지로 각광.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도심 속 피서지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한강다리 밑 그늘에 모인 피서객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도심 바캉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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