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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워치]⑤-1 경부선 주차공간 많은 휴게소는?

  • 2017.10.02(월) 09:17

고속도로 노선별 주차장 현황
안성(부산방향) 467대 가장 많아
기흥휴게소(부산방향) 주차안전시스템 눈길

고속도로 휴게소를 누가 운영하고 얼마나 돈을 버는지는 휴게소 관련 사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다. 그럼에도 그동안 휴게소 매출은 공개되지 않았고 운영자들도 베일속에 가려진 경우가 많았다. 휴게소 평가에서 누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는 휴게소 이용자에게 소중한 정보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선별적으로 상위평가 결과만 발표해왔다. 비즈니스워치는 정보불균형 해소와 알권리라는 공익적 목적으로 관련 정보를 분석해 전면 공개한다. 우리가 몰랐지만 알아두면 좋은 휴게소이야기.[편집자]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은 소비자들의 휴게소  선택에서 고려하는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하지만 주차는 휴게소에 머물기 위한 첫번째 관문이다. 따라서 휴게소들은 더 많은 이용객을 확보해 더 많은 매출을 내기 위해 주차장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주차장은 갈수록 휴게소 선택의 주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부선의 경우 주차 가능 대수를 기준으로 안성휴게소(부산방향)가 가장 많은 주차공간을 확보해놨다. 소형차량 420대, 트럭이나 버스 등 대형차량 47대 등 총 467대가 주차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기흥휴게소(부산방향)이 소형차 378대, 대형차 74대 등 총 452대 주차공간이 있다. 기흥휴게소는 지난해 주차안전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했다. 우선 휴게소 진입부에 대형차와 소형자 진입로와 주차장을 분리하고 지정된 차로로 운행하도록 교통섬을 설치했다. 또 주차장에는 구역별로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표시해주는 주차유도안내시스템을 설치해 헤매지 않게 했고, 주차 구획선도 차량 진행방향의 사선으로 그어져 있어 후진주차 등에 따른 혼란을 막았다.

 

이외에도 고령자와 임산부 전용주차공간, 구역별로 색깔을 달리한 주차위치 식별표시, 보행안전지대 등을 마련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기흥휴게소를 모델로 휴게소 주차안전시설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대형차량 주차공간이 가장 많은 휴게소는  입장휴게소(서울방향)으로 총 364대 주차공간중 237개가 대형차량 몫이다. 이외 청원휴게소(서울방향),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 경주휴게소(부산방향), 칠곡휴게소(부산방향) 등이 대형차량 주차공간이 많은 휴게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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