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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커의 귀환…명동을 찾은 '중국인 단체관광객'

  • 2017.11.09(목) 16:42

▲ 한국과 중국의 사드갈등 해소에 대한 관광업계와 면세점업계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가 서울 명동 쇼핑거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한국과 중국의 사드 갈등이 해소되면서 우리나라를 찾는 유커가 등장했다.

 

9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 파란점퍼를 입은 20여명의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직 금한령(禁韓令)이 완벽히 풀린 것은 아니지만, 단체관광객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데 의미가 있다. 

 

관광업계와 관련 기관들도 발빠르게 유커(중국인 관광객)를 맞을 채비에 나서고 있다.

 

관광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산시성의 A그룹의 협력업체인 B사가 직원 격려 차원의 인센티브 단체관광을 인천시 등 여러 지자체와 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 중인 B사의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규모는 약 3000명으로 이른다. 협의가 성사가 되면 12월에 인천항으로 방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면세·유통업체들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17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6성급’ 롯데 시그니엘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회원가입만 해도 최대 21달러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중국 광군제는 독신절(솔로데이)로 일컬어지는 날이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이 자회사인 타오바오몰을 통해 매년 11월11일 싱글을 위한 대대적인 할인을 시작했던 것이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일로 자리 잡았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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