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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순직 경찰·소방관 자녀 평창올림픽 관람 지원

  • 2017.11.16(목) 15:09

행안부·올림픽조직위 등과 협약

현대백화점그룹이 순직 경찰관·소방관 자녀의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을 지원키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6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 경찰관·소방관 자녀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1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와 100억원을 지원하는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이달 말에는 순직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1억원도 지원키로 하고 다음달에는 순직 경찰관 자녀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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