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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이규홍 중국법인 대표 사장 승진

  • 2017.12.28(목) 10:02

2018년 정기 임원인사
"글로벌 물류·생산·R&D 강화"

 

오리온그룹은 이규홍(사진) 중국법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1982년 오리온에 입사해 연구소 캔디개발과장, 청주공장 생산팀장, 익산공장장, 생산부문장을 거쳐 지난 6월 중국 법인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 사장은 35년간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를 개발했다"며 "중국 법인 대표를 맡은 후 사드 여파를 조기에 극복했다"고 평가했다.


중국 법인 신설조직인 물류부문에 임명준 상무를 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베트남 법인 연구소장에는 중국 법인 랑방공장장 김재신 상무가 선임됐다. 러시아 법인 박종율 생산부문장은 상무로 승진, 뜨베리 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책임진다.

한국 법인에서는 ENG부문장 이정곤 상무와 생산∙물류부문장 장세칠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원칙 아래 글로벌 물류, 생산, R&D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그룹 전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신규사업의 성공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오리온 임원인사 명단이다. 

□ 승진

◇사장
▲중국 법인 대표이사 이규홍

◇전무
▲ 오리온 ENG부문장 이정곤 ▲오리온 생산∙물류부문장 장세칠

◇상무
▲ 러시아 법인 생산부문장 박종율

□위촉변경

◇상무
▲ 중국 법인 물류부문장 임명준 ▲ 중국법인 랑방공장장 이성수 ▲ 베트남 법인 연구소장 김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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