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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저임금 인상 딜레마...곳곳에 '무인시스템'

  • 2018.01.04(목) 14:24

▲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다수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무인주문결제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저임금이 올해부터 시간당 6470원에서 7530원으로 올랐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의 인건비도 지난해보다 15조2000억원 추가로 늘어나고, 일자리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박람회는 이같은 상황이 반영돼 눈길을 끌었다. 예년에는 새로운 아이디어상품 홍보가 주였다면 올해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스템이 대거 선보였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각각 지난 5월과 6월부터 무인편의점을 운영 중이고, CU(씨유)는 최근 모바일 기반의 셀프 결제 앱 'CU Buy-Self(씨유 바이 셀프)'를 도입했다. 이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소비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등 패스트푸드 매장 역시 무인결제기를 도입했다. ​

 

프랜차이즈 업계는 무인화 바람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앱으로 미리 결제를 하거나, 매장에 무인결제기를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2020년까지 최저임금이 1만원으로 오르게 되면, 이 같은 상황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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