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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 '활기'

  • 2018.02.05(월) 14:51

▲ 5일 부정청탁방지법(김영란법)이 10만원 한도로 개정된 뒤 처음 맞는 설 선물세트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영란법 개정 효과가 설 선물세트 시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설 선물 매출 집계 결과 지난해 설보다 35%나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축산(31.3%)과 수산(51.3%), 농산(51.7%), 주류(22.6%) 등 지난해 주춤했던 주요 선물세트 판매가 크게 성장했다. 

 

특히 5만원 초과 10만원 이하 선물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김영란법이 처음 적용된 지난해 설엔 5만원 이하 선물의 판매 증가율이 115%에 달했지만 올해는 39%에 그쳤다. 반대로 5만원 초과 10만원 이하 선물 판매는 작년엔 15% 줄었지만 올해는 165% 급증했다. 

 

롯데백화점 역시 김영란법 개정 영향으로 설 선물세트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판매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했다. 특히 전통적인 신선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에서 10만원 이하 상품을 15% 이상 구성했으며, 특히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작년보다 30%가량 늘렸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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