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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구촌 겨울대축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 2018.02.09(금) 22:54

세 번의 도전 끝에 개최한 첫 동계올림픽·30년 만의 안방올림픽
역대최다 92개국 선수2천920명 참가, 태극전사 145명 종합 4위 목표
예상대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성화 점화'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봉송의 마지막 주자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성화를 받아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 번의 도전 끝에 개최에 성공한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 동계올림픽이 마침내 우리나라 강원도 평창에서 막을 올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과 함께 17일간의 잔치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1일 우리나라에 도착해 101일간 전국 2천18㎞를 달린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 올림픽 성화는 최종 점화자 '피겨여왕' 김연아의 손을 거쳐 평창 하늘에 타올랐다.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치르는 평창올림픽에는 총 92개국에서 2천92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 국가와 선수 수에서 모두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였던 2014년 러시아 소치 대회(88개국 2천858명)를 넘어섰다.

 

우리나라도 15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 145명과 임원 75명 등 총 22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꾸렸다.

 

에콰도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에리트레아, 코소보, 나이지리아 등 6개국은 평창에서 첫 번째 동계올림픽을 치른다.


개회식 공연에서는 강원도에 사는 다섯 아이가 과거와 미래를 탐험하며 평화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동화 같은 판타지로 펼쳐냈다.

 

2시간 20분가량 진행된 개회식에서 전달하려 했던 핵심 메시지는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다. 한국인이 보여준 연결과 소통의 힘을 통해 세계인과 함께 행동으로 평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내고자 했다.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하면서 이번 대회는 더욱더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에 부합한 '평화올림픽'으로도 기억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봉송의 마지막 주자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성화를 받아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좌청룡이 등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달항아리 모양의 성화대에 성화가 점화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남북 단일팀 입장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뒤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한 기수 원윤종과 황충금이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백호와 아이들이 등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아름다운 장구 군무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한의 합동 태권도 공연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북한 응원단이 환한 미소를 보이며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네번째 성화 주자로 나선 박종아-정수현 아이스하키 단일팀 선수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기와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희범 조직위원장.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의 현재모습을 상징하는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의 현재모습을 상징하는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공동기수인 남측 원윤종, 북측 황충금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동시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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