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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CGV 영화 관람료 인상 '논란 가열'

  • 2018.04.13(금) 13:25

▲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사업자인 CJ CGV가 지난 11일 부터 관람료를 1000원 인상해 논란이 일고 있다. CJ CGV는 주중(월~목)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스탠더드 좌석 기준으로 9000원이었던 일반 2D 영화 관람료를 1만 원으로 올리며 주말(금~일) 오전 10시부터 밤 12시 사이에는 1만 원에서 1만1000원으로 조정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의 영화 관람료가 지난 11일 부터 1000원 인상돼 1만 원대가 됐다.
 
CJ CGV는 이날부터 주중(월~목)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스탠더드 좌석 기준으로 9000원이었던 일반 2D 영화 관람료를 1만 원으로 올리며 주말(금~일) 오전 10시부터 밤 12시 사이에는 1만 원에서 1만1000원으로 조정했다. 3D를 포함한 아이맥스(IMAX), 4DX 등 특별관 가격도 일반 2D 영화 관람료와 마찬가지로 1000원씩 인상됐다.
 
임차료 인상, 관리비 증가, 시설 투자비 부담 등이 지속됨에 따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 했다는 것이 CGV 측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소비자단체들과 일반 관람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13일 한국소비자단체는 CGV 명동점 앞에서 ‘CJ CGV 영화 관람료 인상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소비자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CJ CGV는 이미 5년 동안 세 차례나 가격 인상을 단했다”면서 “기업의 입맛대로 소비자를 조종하고 알아서 따라오라는 식의 기만적인 행위를 저지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강정화)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CGV 명동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J CGV 영화 관람료 인상'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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