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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와이솔루션' 론칭…국내외 필러사업 강화

  • 2018.04.30(월) 09:17

기존 국내 유통 제품 대비 탄성·응집력 최대 2배
"국내 프리미엄 필러 대표 브랜드로 본격 육성"

LG화학이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와이솔루션을 신규 론칭하고 국내외 필러 사업을 강화한다. 

2011년 LG화학 생명과학연구소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를 선보인 지 7년 만의 신규 브랜드 론칭이다. LG화학은 앞서 2014년 히알리루론산 필러 제품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LG화학은 30일 "젊음(Youth)을 위한 안티에이징 솔루션(Solution)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브랜드명을 와이솔루션(Y-Solution)으로 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LG화학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와이솔루션 3종./사진 제공=LG화학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제품은 볼륨 효과에 따라 ▲Y-Solution 360 ▲Y-Solution 540 ▲Y-Solution 720 등 3종이다. 브랜드명 뒤에 붙은 숫자는 안면부의 주름 개선과 볼륨 회복 효과의 정도를 뜻한다.

와이솔루션360은 얼굴의 미세 주름, 540은 앞볼과 광대 등 눈에 잘 띄는 안면 중간 부위, 720은 팔자주름과 깊게 팬 볼 등 확실한 윤곽 조형이 필요한 턱 끝 등에 각각 특화했다.

와이솔루션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다른 필러 제품들과 비교해 탄성과 응집력이 최대 2배 이상 높아 볼륨 개선 효과가 더 높다. 미용성형 관련 국제학술지 등에 게재된 연구 내용에 따르면 탄성과 응집력은 각각 피부조직을 들어 올리는 힘, 자리 잡은 볼륨 모양을 유지하는 힘이 된다.

LG화학에서 와이솔루션 사업을 총괄하는 김무용 생명과학사업본부 상무는 "와이솔루션은 볼륨 개선 효과가 우수하고 시술 직후의 볼륨 모양을 더욱 잘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상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필러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본격 육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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