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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바이오, 김치유산균 항비만 제품 정부과제 수행

  • 2018.05.03(목) 15:17

코엔바이오는 3일 김치 유산균 등을 활용한 항비만 및 항당뇨 작용 규명과 유효물질 추출 및 제품화를 위한 정부 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장내 미생물인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랩 기업인 코엔바이오는 과제 주관기관으로서 유용 균주 및 기초 원료 개발을 담당한다. 아울러 한국식품연구원은 유용 균주 및 물질의 작용 기전 연구를, 대원제약은 최종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담당한다.

이번 과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3년간 총 12억원을 지원하는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사업이다.

염규진 코엔바이오 대표는 "최근 비만과 당뇨 등이 장내 미생물 생태계와 관련이 깊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비만과 당뇨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균을 김치에서 분리 추출하는 데 성공해 이번 과제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을 계기로 유용 균주의 추가 추출 및 유용 물질 개발 연구에 집중해 현대병인 비만과 당뇨를 김치 유산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엔바이오는 전통 발효식품에서 유익균을 순수 분리하고, 최적 배양하는 기술을 가진 균주 랩 기업으로 유산균 음료 '모거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미래의학회 의사들과 장건강 유산균 음료인 '닥터거트'를 개발하는 등 유산균 등 마이크로바이옴의 제품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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