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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롯데, 온라인 승부수…5년내 매출 20조

  • 2018.05.15(화) 11:20

▲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롯데e커머스사업본부 전략 및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롯데가 온라인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롯데는 온라인을 향후 유통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계열사별로 운영하던 8개의 온라인몰을 통합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합 온라인몰은 롯데쇼핑이 맡아 운영하며, 오는 2022년까지 온라인 매출 20조원를 달성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유통업계 1위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롯데는 온라인 사업에 3조원 가량을 투자하고, 옴니채널을 완성할 롯데만의 O4O(On-line for Off-line) 전략도 추진한다.

 

롯데의 지난해 온라인 매출은 약 7조원 규모다. 계열사별로 업종의 특성에 맞춰 별도로 온라인 사업을 진행해왔다. 롯데는 개별적으로 온라인몰을 운영하다 보니 시너지 기회가 부족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조직에서 온라인 조직을 분리해 통합한 'e커머스(commerce) 사업본부'를 오는 8월 신설한다. 'e커머스 사업본부'는 그룹의 온라인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아 전문성을 높였다. 계열사별 시스템 인력과 연구개발(R&D) 조직을 e커머스 사업본부로 통합했으며, 롯데닷컴을 합병해 20년 넘게 축적한 온라인 운영 노하우를 확보했다. 

 

롯데는 AI플랫폼 기반의 보이스(Voice) 커머스에 집중해 미래형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이스 커머스는 기존의 쇼핑 플랫폼과는 차별화된 AI기술을 기반으로 대화 방식으로 상품 추천은 물론 구입까지 가능한 쇼핑 방식이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롯데는 롯데닷컴 합병을 시작으로 신성장 동력인 온라인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옴니채널 완성을 위한 롯데만의 O4O 전략을 통해 2022년까지 매출 20조원, 업계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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